7,200원

울지도 못했다:김중식 시집, 문학과지성사, 김중식

9,000원

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(:권혁재 시집, 상상인

10,800원

마침표는 아직도 찍지 못했다, 북랜드, 이수영

25,200원

내 그리움은 아직도:채수영 시집, 새미

9,900원

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:세월호 추모시집, 다산책방

9,000원

[아침달]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- 아침달 시집 13, 아침달, 창작동인 뿔

9,000원

되고 싶은 사람이 되지는 못했습니다:남궁소영 시집, 지식과감성, 남궁소영

12,600원

왜 나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못했을까?, 길벗

8,550원

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다, 다른세상

12,420원

난 왜 저항하지 못했나, 북랩

9,000원

하류:송진환 시집, 학이사

12,420원

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:1일 1편 생각노트, 스마트북스

9,000원

시위를 당기다:조문환 시집, 조문환, 학이사

8,100원

꿈꾸고 싶어요 나는 아직도:오영숙 시집, 현대시학사

9,000원

거울은 거울을 보지 못한다:김남주 시집, 학이사, 김남주

9,000원

그리움 헤아리다:배종숙 시집, 서영

8,100원

연하장:박재희 시집, 학이사

9,000원

문득 :손남주 시집, 학이사

8,100원

지는 꽃에게 말 걸지 마라:김창제 시집, 학이사, 김창제

13,500원

아직 저 꽃들의 이름을 다 부르지 못했네:교육과 문예 3호 교문창 30년을 쓰다, 작은숲

9,000원

그대는 눈꽃 앞에서 그냥 아름다우시면 됩니다:하청호 시집, 답게, 하청호

9,000원

그리움도 재산이다:류수인 시집, 전망

역대최저가

8,100원

사막에 피는 꽃:어린이 시집, 학이사어린이

14,400원

그대 보지 못했는가, 정토출판

8,100원

[문학들]나를 다 가져오지 못했다 - 문학들 시인선 6, 문학들

9,000원

고향에 그리움을 묻다:이노성 시집, 문학바탕

9,000원

통증연가:최규목 시집, 학이사

9,000원

홑:문무학 시집, 학이사, 문무학 저

8,100원

그리운 무게:백종식 시집, 학이사

9,000원

나는 밥을 낳았다:김영은 시집, 순수

9,000원

나는 아무렇지도 않다:김나영 시집, 천년의시작

28,600원

KORELAN 신모델의 패션이름을 아직 생각하지 못했는데 약간 순정풍의 페이퍼 느낌 니트 탑

9,000원

숲은 아직도 비다:윤복선 시집, 코드미디어

7,200원

지는 꽃도 눈부시다:김명자 시집, 심지

11,700원

나는 아직 너무 말랑하다:중리중 학생 창작시집, 브로콜리숲, 박정임

10,800원

나의 시는 아직 입원 중이다:이송령 시집, 문화발전소

8,100원

아무 날이나 저녁때:황인숙 시집, 현대문학

23,400원

연인(Blue&Purple) 세트:시로 쓰는 러브스토리, 비엠케이

9,000원

죽을 만큼 사랑하면 죽을 만큼 힘듦도 삼킨다:황선만 시집, 밥북

8,100원

예수 폭력:이승하 시집, 문학들

8,100원

암흑향, 민음사

9,000원

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:신미균 시집, 파란, 신미균

9,000원

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:13년 만에 찾아온 노희 시인의 세 번째 감성 시집, 북랩

10,800원

찬물에 대하여:도한호 시선집, 이든북

7,200원

육사시집(초판본):1946년 최초 판본 오리지널 디자인, 모루와정

7,200원

낮술:김상배 시집, 심지

10,800원

빛나는 별무리

9,000원

너도 꽃이었구나:이여진 시인이 전하는 꽃같은 인생 이야기!, 시인

9,000원

시간 밖 길 위의 수학자:김성재 시집, 그림과책

9,000원

다른 빛깔로 말하지 않을게:김헌수 시집, 모악

9,000원

솔로 강아지:어른을 위한 동시, 가문비, 이순영 글/조용현 그림/최지혜 역

9,000원

인생은 시가 되어 흐른다:주응규 시집, 시음

13,500원

독각:고재종 시선집, 고재종, 문연

8,100원

주남지의 새들:배한봉 시집, 천년의시작

8,100원

꽃이 진다기로소니:강헌규 시집, 오늘의문학사

9,000원

마음 첩첩 꽃비, 고요아침

8,550원

자작나무숲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이 있다:김밝은 시집, 미네르바

8,100원

달 칼라 현상소:진창윤 시집, 여우난골, 진창윤

9,000원

먼 산에 비 묻어 온다:김운남 시집, 고요아침

8,100원

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:열아홉 시인의 아름다운 생태시 선집, 호미

9,000원

내 왼쪽 가슴속의 밭:슴슴한 메밀묵 같은 것들, 천년의시작, 박형진

5,400원

어머니, 좋은땅

9,000원

잃어버린 화살을 찾아서:김철 시집, 한비CO

11,700원

섬, 굴포문학회

9,900원

불쑥 물앵두꽃이 피었다:이상인 시집, 이상인, 천년의시작

7,200원

일만 마리 물고기가 산을 날아오르다, 창작과비평사, 조용미

9,000원

겨울나무, 고요아침

4,950원

여행지에서 얻은 몇 개의 단서, 모아드림

10,800원

그 길에 꽃향기 그윽하네:김영환 시선집, 옥당

7,200원

나무의 목숨:신승근 시집, 달아실

7,200원

그 밖의 어떤 것 핀 시리즈009, 현대문학

10,800원

시간 속에 갇힌 여백:김희영 시집, 시사랑음악사랑(시음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