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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과지성사]겨를의 미들 - 문학과지성 시인선 568, 황혜경, 문학과지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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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:최하연 시집, 문학과지성사, 최하연 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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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zygy:신해욱 시집, 문학과지성사, 신해욱 저
여수:서효인 시집, 문학과지성사, 서효인 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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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십 미터:허연 시집, 문학과지성사, <허연> 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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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욕은 아름답다:김윤배 시집, 문학과지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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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룩의 탄생:김선재 시집, 문학과지성사, 김선재 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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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옥의 봄:황동규 시집, 문학과지성사, 황동규 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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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의 고요:황동규 시집, 문학과지성사, 황동규 저
처럼처럼:최규승 시집, 문학과지성사
Mazeppa:김안 시집, 문학과지성사, 김안
봄비를 맞다:황동규 시집, 황동규 저, 문학과지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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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울렸다:이윤학 시집, 문학과지성사
역진화의 시작:장석원 시집, 문학과지성사, 장석원 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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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: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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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물들의 춤, 민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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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우습지 커피 한 잔이 생각난다는 건:박현애 시집, 아람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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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의 달력:열두 달에 맞춘 열두 편의 목가, 한국문화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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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흔들렸지만 늘 붉었다:양광모 시집, 이룸나무
세월을 잉태하여:대한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 동인문집, 시사랑음악사랑(시음사)
샐러드 기념일, 새움
기딴쟈리: 신께 드리는 송가, 샨띠
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, 열림원, 에밀리 정민 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