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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달아실]우수아이아 | 달아실시선 78, 달아실, 김인자
[달아실]환한 저녁 - 달아실시선 65, 달아실, 유기택
[달아실]안 봐도 비디오 - 달아실시선 69, 달아실, 박희준
[달아실]서정시선, 달아실, 위선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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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달아실]침침한 저녁이 더듬어 오던 시간 - 달아실시선 47, 달아실, 김영희
달아실출판사(주) 개망초 연대기(달아실시선 17), 달아실, 김재룡
[달아실]죽은 새를 먹다 - 달아실시선 36, 달아실, 이시유
[달아실]봄만 남기고 다 봄 - 달아실시선 63, 달아실, 노미영
[달아실]나는 참 어려운 나 - 달아실시선 67, 달아실, 조항록
[달아실]그럼에도 불구하고 - 달아실시선 64, 달아실, 이권
[달아실]바람분교 - 달아실어게인 시인선 2, 달아실, 한승태
[달아실]한사코 아득한 - 달아실 기획시집 9, 달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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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달아실]선물 - 달아실 동시집 3, 달아실, 고은수
[달아실]체 게바라 만세 - 달아실어게인 시인선 1, 달아실, 박정대
[달아실]신神 주머니에서 꺼낸 꽃말사전 - 달아실시선 40, 달아실, 김민
[달아실]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 - 달아실시선 68, 달아실, 서봉교
[달아실]여름 나기를 이야기하는 동안 - 달아실시선 35, 달아실
[달아실]오래 문밖에 세워둔 낮달에게 - 달아실시선 77, 달아실, 박숙경
[달아실]안녕 오타 벵가 - 달아실 기획시집 16, 달아실, 박제영
[달아실]신의 무릎에 앉은 기억이 있다 - 달아실시선 71, 달아실, 김미량
[달아실]얼음 강을 건너온 미나리체 - 달아실시선 37, 달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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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달아실]풍의 여행 - 달아실 한국소설 19, 상품명, 달아실, 김도연
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, 달아실, 권산하(저),달아실,(역)달아실,(그림)달아실, 권산하 외 17인
[달아실]밥그릇 무겁다 - 달아실 기획시집 24, 달아실, 엄의현
[달아실]사랑하냐고 묻고 그립다고 대답했다 - 달아실시선 76, 달아실, 이능표
[달아실]산타와 도둑 - 달아실 동시집 1, 달아실
[달아실]그대 느린 눈으로 오시네 - 달아실시선 60, 조현정, 달아실
[달아실]우물에 빠진 은하수 별들 - 달아실시선 72, 여태동, 달아실
달아실출판사(주) 여름 달력엔 종종 눈이 내렸다(달아실시선 16), 달아실
[달아실]사랑에 대하여 묻지 않았다 (달아실시선 21), 달아실
[달아실]그곳에서 만나 눈부시게 캄캄한 정오에 - 달아실 기획시집 25, 달아실, 강기원
[달아실]도대체 대책 없는 낭만 - 달아실 기획시집 27, 달아실, 홍대욱
[달아실]고양이 문신처럼 그리운 당신 - 달아실 기획시집 34, 달아실, 유기택
[달아실]편지 고양이 조로, 달아실, 전윤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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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달아실]눈사람 자살 사건, 달아실, 최승호
[달아실]눈 속을 여행하는 오랑캐의 말 - 달아실시선 73, 박정대, 달아실
먼나무가 있는 곡각지 정류장:김해경 시집, 빛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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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할 때이니까, 시와반시, 강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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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어머니, 북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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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강빈 시전집, 오늘의문학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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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별곡, 새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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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랑한 고집:박홍재 시집, 고요아침
그 어디에도 살지 않는다는 말 문학의전당 시인선 333
초록꽃:신길우 제2시집, 이얼출판사
[사색의정원]찬 이슬에 붉어지는 잎새, 사색의정원
오줌발 별꽃무늬:이영춘 시선집, 시와소금
카지아도 정거장, 지식을만드는지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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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 다른 얼굴, 민음사
[문학신문출판국]행복의 날개:박영준 제7시집, 문학신문출판국
세월가는 소리, 글벗
아가야 너의 예순에는 무엇을 만났니, 지식과감성
[드림북]사랑하는 사람, 드림북
그리움의 저 편에서:권옥희 시집, 마을
한 마리 새가 하늘을 지고 와서, 문학바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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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공감]공원 데이트, 문학공감
혼자인데 왜 가득하지:이경옥 시집, 시와소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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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복우물]사랑이라서 그렇다 - poetry 延 1, 행복우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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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천우]산다는 것이, 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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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생:한상완의 네 번째 시집, 연세대학교출판문화원
먼 곳으로부터 먼 곳까지, 실천문학사
[북랩]시로 읽고 시로 마치는 통제영 사관, 북랩
동시:함께하는 시간, 시간의물레
초록을 만나다:문학애 두 번째 동인지, 책나무출판사
아침이면 배낭을 메고 자전거를 타는 여인:최순섭 시집, 들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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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바보 그 이름 어머니!:박원영 시집, 푸른사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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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묵의 뒤편:길 위의 감성기록, 불휘미디어
봄 눈:임정란 시집, 그림과책
도덕경을 읽는 나무 : R.타골「동방의 등불」그 예언의 실상, 작가마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