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,640원

불탄 나무의 속삭임:박상봉 시집, 곰곰나루, 박상봉

10,800원

두고 온 솔베개:이병석 시집, 마을

8,100원

수도원에 두고 온 가방:이소애 시집, 문학의전당

9,000원

두고 온 아이:배세복 시집, 배세복, 상상인

7,200원

밤의 귀 낮의 입술:하기정 시집, 모악

9,000원

[모악]물속에 감추어둔 말들, 최명순, 모악

9,900원

거기 두고 온 말들:권혁소 시집, 달아실, 권혁소

7,200원

나타났다:정동철 시집, 모악

9,000원

양들에 관한 기록:천병석 시집, 모악, 천병석

7,200원

헛디디며 헛짚으며:정양 시집, 모악

7,200원

오늘이 달린다:김성배 시집, 모악

9,000원

장애인복지관:한영식 시집, 한영식, 모악

9,000원

[모악]몸 밖의 안부를 묻다 (기명숙 시집), 모악

7,200원

달달한 쓴맛:안성덕 시집, 모악

7,200원

너무 멀지 않게:권오표 시집, 모악

18,000원

산재·직업병백서, 지식과감성, 박상봉

7,200원

두물머리 산책:김광진 시집, 해동

8,100원

그리움을 곁에 두고:박춘자 시집, 시와표현

9,900원

와온 바다:곽재구 시집, 창비, 곽재구

8,100원

꽃이라는 말이 있다:신휘 시집, 모악

9,000원

뭇별 속에 묻어두고:김계식 시집, 신아출판사

7,200원

슬픔이 환해지다:김수복 시집, 모악, 김수복 저

8,100원

눈물을 두고 왔다:이진욱 시집, 문학의전당

10,800원

명왕성에서 온 엽서:박해영 시집, 박해영, 실천

7,200원

맹산식당 옻순비빔밥:박기영 시집, 모악, 박기영 저

9,000원

롤리팝을 주세요:김늘 시집, 모악, 김늘

13,500원

백기만과 씨뿌린 사람들, 김용락, 박상봉, 마음시회

9,000원

사연을 안고 온 바람이여:임해란 시집, 채운재

16,200원

이슬람에 두고 온 이야기, 해성

9,900원

물속 도시:손지안 시집, 서정시학

9,000원

모르는 귀:정진규 시집, 세상의모든시집

8,100원

물의 건축물:이강희 두 번째 시집, 품, 이강희

9,000원

하늘에서 온 편지:이해란 시집, 한누리미디어

10,800원

파도 소리에 귀를 걸고:엄혜숙 시집, 한국문연, 엄혜숙

7,200원

산철쭉꽃잎에 귀를 대다:김태원 시집, 고두미

9,000원

이름을 몰랐으면 했다:박태건 시집, 모악, 박태건

8,100원

아무 날이나 저녁때:황인숙 시집, 현대문학

23,400원

연인(Blue&Purple) 세트:시로 쓰는 러브스토리, 비엠케이

9,000원

죽을 만큼 사랑하면 죽을 만큼 힘듦도 삼킨다:황선만 시집, 밥북

8,100원

예수 폭력:이승하 시집, 문학들

8,100원

암흑향, 민음사

9,000원

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:신미균 시집, 파란, 신미균

9,000원

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:13년 만에 찾아온 노희 시인의 세 번째 감성 시집, 북랩

10,800원

찬물에 대하여:도한호 시선집, 이든북

7,200원

육사시집(초판본):1946년 최초 판본 오리지널 디자인, 모루와정

7,200원

낮술:김상배 시집, 심지

10,800원

빛나는 별무리

9,000원

너도 꽃이었구나:이여진 시인이 전하는 꽃같은 인생 이야기!, 시인

9,000원

시간 밖 길 위의 수학자:김성재 시집, 그림과책

9,000원

다른 빛깔로 말하지 않을게:김헌수 시집, 모악

9,000원

솔로 강아지:어른을 위한 동시, 가문비, 이순영 글/조용현 그림/최지혜 역

9,000원

인생은 시가 되어 흐른다:주응규 시집, 시음

13,500원

독각:고재종 시선집, 고재종, 문연

8,100원

주남지의 새들:배한봉 시집, 천년의시작

8,100원

꽃이 진다기로소니:강헌규 시집, 오늘의문학사

9,000원

마음 첩첩 꽃비, 고요아침

8,550원

자작나무숲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이 있다:김밝은 시집, 미네르바

8,100원

달 칼라 현상소:진창윤 시집, 여우난골, 진창윤

10,800원

사랑이라는 시, 좋은땅

9,000원

먼 산에 비 묻어 온다:김운남 시집, 고요아침

8,100원

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:열아홉 시인의 아름다운 생태시 선집, 호미

9,000원

내 왼쪽 가슴속의 밭:슴슴한 메밀묵 같은 것들, 천년의시작, 박형진

5,400원

어머니, 좋은땅

9,000원

잃어버린 화살을 찾아서:김철 시집, 한비CO

11,700원

섬, 굴포문학회

9,900원

불쑥 물앵두꽃이 피었다:이상인 시집, 이상인, 천년의시작

9,000원

내일은 어디쯤인가요, 시인의 일요일, 이병국

7,200원

일만 마리 물고기가 산을 날아오르다, 창작과비평사, 조용미

9,000원

겨울나무, 고요아침

4,950원

여행지에서 얻은 몇 개의 단서, 모아드림

10,800원

그 길에 꽃향기 그윽하네:김영환 시선집, 옥당

7,200원

나무의 목숨:신승근 시집, 달아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