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,000원
그대가 잠시 내 생에 다녀갔을 뿐인데:양광모 시집, 푸른길, 양광모
그대가 돌아오는 저녁:양광모 시집, 푸른길
9,900원
와온에 가거든:양광모 기행 시집, 푸른길, 양광모
반은 슬픔이 마셨다:양광모 술 시집, 푸른길, 양광모
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:양광모 시집, 푸른길, 양광모 저
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:양광모 시집, 푸른길, 양광모
10,800원
별이 너를 사랑해:양광모 시인의 별·꽃 시집, 푸른길, 양광모
12,600원
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:양광모 필사시집 | 별이 되는시 꽃이 되는 시 내가 되는 시, 푸른길, 양광모
[푸른길]눈물 흘려도 돼, 푸른길, 양광모
내 안에 머무는 그대, 푸른길
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:양광모 커피 시집, 푸른길
한 사람이 다녀갔다:김선태 시집, 천년의시작
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:양광모 대표시 선집, 푸른길, 양광모
7,920원
그가 내 시를 읽는다:이복자 시집, 푸른사상
[푸른길]비상 ; 인생의 나침반 희망과 지혜의 메시지, 푸른길, 양광모
[푸른길]시가 너의 눈에 번개를 넣어준 적 없다면, 상품명, 푸른길, 양광모
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, 푸른길, 양광모 저
[푸른길]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, 푸른길, 양광모
그대가 그리운 계절, 청년정신, 양광모
8,100원
내 안에서 불던 바람:유재병 시집, 푸른사상
이야기가 있는 시집, 푸른길, 나태주 저
내 생일인데, 때올비
나태주 연필화 시집:, 푸른길
16,200원
양광모 대표시 101: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, 푸른길
내 마음 가는 길:남재정 시집, 북인
내 안에 그대가 갇혀있다:명호연 시집, 좋은땅
11,520원
내 안의 안:이근정 청소년시집, 푸른책들, 이근정 저
내 안에 그대 있기에:정성채 시집, 월간문학출판부
내 자전거에 누가 탔을까?, 푸른길
창밖은 오월인데:피천득 시집, 민음사, 피천득
가끔 흔들렸지만 늘 붉었다:양광모 시집, 이룸나무
13,500원
내 가슴에 내 손끝에:고경자 사진수필집, 푸른길
사랑의 물리학:육근철 시집, 푸른길
고갯길의 신화:김종상 시집, 푸른사상
우아한 도둑:김회권 시집, 푸른길
들국화 꽃길:정기상 시집, 푸른문학사
내 안의 그대에게:김건형 시집, 한국문학예술
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, 북플라자, 시가 아키라
내 안에 타오르던 그대의 한 생애:이용호 시집, 현대시학
오늘은 내 생일인데, 한국슈바이처
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, 푸른솔
시절을 털다:김금희 시집, 푸른사상
내 안에 무한을:일진행 시집, 운주사
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, 북플라자
자전거를 타고 가다가:나태주 신작 시집, 푸른길
11,700원
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:더 이상 내 행복을 미루지 않겠다, 21세기북스
7,200원
여우비 간다:정진경 시집, 푸른사상
7,650원
댄스 푸른푸른:김선우 시집, 창비교육, 김선우
내 안의 그대:최자영 시집, 오늘의문학사
세상이 푸른 산에 길을 묻고:한귀남 시집, 지구문학, 한귀남
봄에 덧나다:조혜영 시집, 푸른사상
푸른 편지:노향림 시집, 창비
내 영혼을 사로잡은 그대에게:박금심 시집, 박금심, 지식과감성
다시:장지현 시집, 푸른사상
카푸치노:남상진 시집, 푸른사상
박인환 선시집, 푸른사상
기우뚱기우뚱 정현기 시집, 푸른사상
동태:박상화 시집, 푸른사상
[푸른사상]촛불을 든 아들에게 (김창규 시집), 푸른사상
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5, YNK미디어
가슴을 재다:박설희 시집, 푸른사상, 박설희
혼자인데 왜 가득하지:이경옥 시집, 시와소금
그대에게 가는 길:김도은 시집, 김도은, 미산
이 방에 어떤 생이 다녀갔다:진연주 연작소설집, 문학실험실
사랑 거짓말:나태주 사랑 시집, 푸른길, 나태주 저
14,400원
별처럼 꽃처럼:나태주 꽃시집, 푸른길, 나태주
내 생의 눈부신 잉태:온미영 시집, 신세림
내 몸에 한자가 숨었어요, 푸른숲
신 월인천강지곡:정효구 시집, 푸른사상
숲 거울:차옥혜 시집, 푸른사상
푸른 왕관:김상렬 시집, 새숲
겨울 반추:단청 시집, 푸른산
우포늪:손남숙 시집, 푸른사상
밥풀:이상백 시집, 푸른사상
9,500원
푸른 절망 김규리 시집, 종려나무
달팽이 뿔:김준태 시집, 푸른사상
푸른 징조:김길녀 시집, 애지
별자리:박경조 시집, 푸른사상
날개:김종호 시집, 푸른사상
마네킹도 옷을 갈아입는다:정대호 시집, 푸른사상
흐르는 물줄기는 그대로인데:민영찬 시집, BG북갤러리
내 책상에는 옹이가 많다:박용섭 시집, 산과들
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:성환희 시집, 푸른사상
내 데이트 시간:서정주 시집
꽃나무가 중얼거렸다:신준수 시집, 푸른사상
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:이명윤 시집, 푸른사상
여기가 막장이다:정연수 시집, 푸른사상, 정연수
내 안으로 그대 속으로:김민서 시집, 천년의시작, 김민서
13,340원
바람에게 묻는다:나태주 손글씨 시집, 푸른길, 나태주
그 길이 불편하다:조혜영 시집, 푸른사상, 조혜영
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:임후남 시집, 북인
그냥 평소처럼 말했을 뿐인데:왜 짜증을 내냐고?, 북포스, 방연주
을의 소심함에 대한 옹호:김민휴 시집, 푸른사상
내 몸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, 문예중앙
그대가 봄:김유미 시집, 심지
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:나태주 사랑시집, 푸른길, 나태주 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