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,100원
먼 곳부터 그리워지는 안부처럼:서하 시집, 시인동네
시인은 외톨이처럼:박노식 시집, 시인동네
먼 곳:문태준 시집, 창비, 문태준
낙관:김연동 시집, 시인동네
어쩌자고 그대는 먼 곳에 떠 있는가 시인동네 시인선 141
리셋:오유균 시집, 시인동네
먼 훗날까지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:김인숙 시집, 시인동네
그늘의 정체:김주완 시집, 시인동네
메추라기 사랑 노래:윤한로 시집, 시인동네
오동꽃 피기 전:김형미 시집, 시인동네
아이스크림 찬미:송일순 시집, 시인동네
빛의 속눈썹:김권태 시집, 시인동네
일부의 사생활:손현숙 시집, 시인동네
내가 붉었던 것처럼 당신도 붉다:김경성 시집, 시인동네
7,200원
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: 엄원태 시집, 창비
9,000원
꼭 같이 사는 것처럼:임현정 시집, 문학동네, 임현정
우산은 오는데 비는 없고:조율 시집, 시인동네
그리운 명륜여인숙:오민석 시집, 시인동네
중환자실의 까뮈:정진영 시집, 시인동네
물소리를 밟다:정홍순 시집, 시인동네
비의 후문:정수자 시집, 시인동네, 정수자 저
찬란한 시절:박명미 시집, 시인동네
당신의 루우움:유안나 시집, 시인동네
아득히 먼 길:서이선 시집, 현자
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:박미란 시집, 시인동네
양이나 말처럼:류경무 시집, 문학동네
나를 아끼는 가장 현명한 자세:조영란 시집, 시인동네
냉장고 속의 풀밭:조용환 시집, 시인동네
오늘까지만 함께 걸어갈:홍순영 시집, 시인동네
장미도 월식을 아는가:이경교 시집, 시인동네
15,120원
먼 곳에서, 에르난 디아스, 문학동네
무명시인:함명춘 시집, 문학동네
16,200원
빛과 어둠의 정치:임지훈 사진 시집, 시인동네
길 보다 먼 날:박건웅 시집, 한강
아주 먼 내일:손진옥 시집, 전망
딴전을 피우는 일곱 마리 민달팽이에게:박영기 시집, 시인동네
11,700원
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:홍광표 시집, 꿈공장플러스, 홍광표
10,800원
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:이승희 시집, 문학동네, 이승희
저녁안부:황여정 시집, 그루
먼 데서 들리는 소리:정학 시집, 나무와숲
내 가방 속 동물원:박헌호 시집, 시인동네
기억을 만난 적 있나요?:박완호 시집, 시인동네
9,900원
멀고 먼 길:김초혜 시집, 서정시학
바다를 모르는 사람과 바다에 갔다:신효순 시집, 시인동네
양철지붕을 사야겠다:유종인 시집, 시인동네
불태운 시집:유강희 시집, 문학동네, 유강희
[시인동네]너의 안녕부터 묻는다 - 시인동네 시인선 144, 시인동네
영원한 귓속말:문학동네 시인선 기념 자선 시집, 문학동네, 최승호 외
먼 데서 들리는 소리:정학 시집, 나무와숲, 정학 저
7,650원
유령시인:김중일 시집, 아시아
개같은 날들의 기록:김신용 시집, 시인동네, 김신용 저
스스로 웃는 매미:장대송 시집, 문학동네
나는 커서:김현서 시집, 문학동네
비의 요일은 지났다:이일림 시집, 시인동네
그렇게 될 것은 결국 그렇게 된다:정용주 시집, 시인동네
길들이 아득해 보일 때:김효경 시집, 시인동네
종이비행기가 내게 날아든다면:정복선 시집, 시인동네
8,000원
소소한 안부:박진섭 첫 시집, 산맥
오래된 안부:김현신 시집, 새미
먼 곳으로부터 먼 곳까지, 실천문학사
먼나무가 있는 곡각지 정류장:김해경 시집, 빛남
여전히 음악처럼 흐르는:신혜정 시집, 문학수첩
귀신:강정 시집, 문학동네
빈말과 헛말 사이에 강이 흐 :조병완 시집, 시인동네
태양시집, 루미, 문학동네
세상 모든 우산은 잃어버릴 우산이다:유성애 시집, 시인동네
카니발:조동범 시집, 문학동네
버들치:최서림 시집, 문학동네
중얼거리는 천사들:박해석 시집, 문학동네
그래요 아무도 모를 거예요:우은숙 시집, 시인동네
은는이가:정끝별 시집, 문학동네, 정끝별
나는 잠깐 설웁다:허은실 시집, 문학동네
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:김민정 시집, 김민정, 문학동네
처럼처럼:최규승 시집, 문학과지성사
하염없이 하염없는:강연호 시집, 시인의 일요일, 강연호
유관순:겨레시인 성재경 애국시집 독립 삼남매 | 성재경 시집, 여름
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:윤희상 시집, 문학동네, 윤희상
원동역 먼 기억속에:정남순 시집, 세종출판사
수채화처럼 사는 여자:김호연 시집, 문학공원
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:박형준 시집, 창비
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:임선기 시집, 문학동네
해인으로 가는 길:도종환 시집, 문학동네, 도종환
구구:고영민 시집, 문학동네, 고영민
북항:안도현 시집, 문학동네, 안도현
죄책감:임경섭 시집, 문학동네
달하:유안진 시집, 문학동네, 유안진
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:박태일 시집, 문학동네
친애하는 사물들:이현승 시집, 문학동네, 이현승
밤에 쓰는 편지:김사인 시집, 문학동네, 김사인
희다:이향 시집, 문학동네
사람:황학주 시집, 문학동네, 황학주
유고:조연호 시집, 문학동네, 조연호
빗소리를 듣는 나무:김정기 시집, 문학동네
해녀들:허영선 시집, 문학동네
오빠생각:김안 시집, 문학동네
희치희치:김은주 시집, 문학동네, 김은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