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,100원
혼수를 뜯다:서양숙 시집, 북인
7,200원
너무 오래 걸었다:서양숙 시집, 문학의전당
어디서 어디까지를 나라고 할까:조용숙 시집, 북인
갱년기 영애씨:박수서 시집, 북인
야생화를 위하여:문제희 시집, 북인
무성히도 넘실거렸다:하재숙 시집, 북인
청설모와 놀다:이기범 시집, 북인
새를 데려오는 일:정솔 시집, 북인, 정솔
오렌지 모텔:배선옥 시집, 북인
쥐며느리:박정선 시집, 북인
반달과 길을 가다:서정학 시집, 북인
굿바이 자화상:김인구 시집, 북인
한 모금 사랑:송재일 시집, 북인
[북인]그 여자네 국숫집 (장은숙 시집), 북인, 장은숙
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:임후남 시집, 북인, 임후남
거미에 기대어:김진희 시집, 북인
봄날의 서재:전윤호 시집, 북인
복사꽃소금:채재순 시집, 북인
놓치다가 돌아서다가:이창윤 시집, 북인
명랑한 소풍:이효림 시집, 북인
호주머니 속 명랑:유기택 시집, 북인
식구들의 수다:김남규 시집, 북인
일몰은 사막 끝에서 물음표를 남긴다:김삼환 시집, 북인
9,000원
서 있다:박장원 시집, 북나비, 박장원
연화장 손님들:김석일 시집, 북인
복수초 마음:윤오숙 시집, 북인
가늘어진 시간:한상철 시집, 북인
몽상가의 등불:최혜숙 시집, 북인
화가를 그리다:신옥진 시집, 지혜
부처를 죽이다:김정호시집, 지혜
재즈를 마시며 와인을 듣다:박용재 시집, 예서, 박용재
흰색과 검은색 사이:이종욱 시집, 북인
소녀를 다비하다:안현심 시집, 지혜
일곱 번째 꽃잎:진효정 시집, 북인
폐허를 인양하다:백무산 시집, 창비
상처를 만지다:류정환 시집, 고두미
10,800원
시를 멈추다:이승룡 시집, 청어, 이승룡
새를 만났다:정동수 시집, 두엄
상처를 꿰매다:정경자 시집, 북랜드
8,340원
기압골의 서쪽은 맑거나 맛있거나:임경남 시집, 북인, 임경남
서이치에 기대다:서정화 시집, 고요아침
저녁이 슬그머니:나석중 시집, 북인, 나석중
사막의 별처럼:한린 시집, 북인, 한린
내 마음 가는 길:남재정 시집, 북인
이쪽이 저쪽을 아는 마음:이계열 시집, 북인
울음을 불러내어 밤새 놀았다:박미라 시집, 북인
사찰이 시를 읊다:이수진 시집, 서영
7,920원
너를 놓치다:정일관 시집, 푸른사상
[청어]비상구를 찾다 (송정우 시집), 청어
허무를 듣다:김순자 시집, 두손컴
시위를 당기다:조문환 시집, 조문환, 학이사
드뷔시를 듣다:오순택 시집, 시선사, 오순택
고요를 시청하다 고재종 시집, 문학들
물소리를 밟다:정홍순 시집, 시인동네
그리움의 언덕에 서다:김부배 시집, 서영
김종삼을 생각하다:강세환 시집, 예서, 강세환
가까운 별 내 안의 새들:지영희 시집, 북인
11,700원
기산리 개울물 소리:안기풍 시집, 북인, 안기풍
겁 없이 찬란했던 날들:문혜영 시집, 북인
9,900원
울산바위의궤:신민걸 시집, 북인, 신민걸
나를 두고 나를 찾다:김다솜 시집, 리토피아
높이를 잘라내다:강명숙 시집, 시원, 강명숙
나를 찾아가다:이태수 시집, 이태수, 문학세계사
길모퉁이 시를 만나다:이지원 시집, 순수문학
다만 보라를 듣다:강기원 시집, 민음사, 강기원 저
시집가다, 도반
꽈리를 불다:남효선 시집, 시와에세이
엄마를 베꼈다:김도연 시집, 문학의전당
7,650원
해를 오래 바라보았다:이영광 시집, 아시아, 이영광
그녀를 그리다:박상천 시집, 나무발전소, 박상천
소리를 빗질하다:김나무 시집, 문학아카데미
역사를 외다:윤기묵 시집, 푸른사상
그대를 부르고 싶다:이남숙 시집, 노트북
고요를 묻다:박현태 시집, 토담미디어, 박현태
시를 걷다:전승선 시집, 자연과인문
암각화를 읽다:황시언 디카시집, 창연
길에서 도를 닦다:권천학 시집, 순수문학
달마선다:진관 시집, 한강
땅끝에 서서:김일선 시집, 시음
슬픔도 깊으면 힘이 세진다:전윤호 시집, 북인
물을 쓰고 불을 읽고:박종빈 시집, 북인, 박종빈
서서 울고 싶은 날이 많다:민윤기 시집, 스타북스
어느 별자리를 가져도 좋다:유영희 시집, 나루코
그 여름 별자리를 만나다:박숙자 시집, 작가마을
밤하늘이 시를 쓰다:김수복 시집, 서정시학
엄마는 나를 또 낳았다:석민재 시집
6,300원
해바라기 뒤통수를 봤다:조문경 시집, 갈무리
서둘러 후회를 하다:김월수 시집, 문학의전당
새벽 7번 국도를 따라가다:김종원 시집, 시와소금
하루를 삼키다:정우석 시집, 시와정신사, 정우석
순대를 존경하다:이금출 시집, 문학공원
산에서 시를 줍다:박정규 시집, 지성의샘
잔느는 모딜리아니를 사랑했다:엄원용 시집, 조은
제주에서 시를 줍다:이영환 시집, 좋은땅
나를 울렸다:이윤학 시집, 문학과지성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