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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나는 별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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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빛깔로 말하지 않을게:김헌수 시집, 모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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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시가 되어 흐른다:주응규 시집, 시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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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진다기로소니:강헌규 시집, 오늘의문학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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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작나무숲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이 있다:김밝은 시집, 미네르바
달 칼라 현상소:진창윤 시집, 여우난골, 진창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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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산에 비 묻어 온다:김운남 시집, 고요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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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왼쪽 가슴속의 밭:슴슴한 메밀묵 같은 것들, 천년의시작, 박형진
물속에 두고 온 귀:박상봉 시집, 박상봉, 모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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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, 좋은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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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, 굴포문학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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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쑥 물앵두꽃이 피었다:이상인 시집, 이상인, 천년의시작
일만 마리 물고기가 산을 날아오르다, 창작과비평사, 조용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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