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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처음 본 새를 만났을 때처럼 (양장), 아침달, 이옥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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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날이나 저녁때:황인숙 시집, 현대문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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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인(Blue&Purple) 세트:시로 쓰는 러브스토리, 비엠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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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을 만큼 사랑하면 죽을 만큼 힘듦도 삼킨다:황선만 시집, 밥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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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폭력:이승하 시집, 문학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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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흑향, 민음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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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:신미균 시집, 파란, 신미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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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:13년 만에 찾아온 노희 시인의 세 번째 감성 시집, 북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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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물에 대하여:도한호 시선집, 이든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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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사시집(초판본):1946년 최초 판본 오리지널 디자인, 모루와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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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술:김상배 시집, 심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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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나는 별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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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도 꽃이었구나:이여진 시인이 전하는 꽃같은 인생 이야기!, 시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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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밖 길 위의 수학자:김성재 시집, 그림과책

9,000원

다른 빛깔로 말하지 않을게:김헌수 시집, 모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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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로 강아지:어른을 위한 동시, 가문비, 이순영 글/조용현 그림/최지혜 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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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시가 되어 흐른다:주응규 시집, 시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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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각:고재종 시선집, 고재종, 문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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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남지의 새들:배한봉 시집, 천년의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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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진다기로소니:강헌규 시집, 오늘의문학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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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첩첩 꽃비, 고요아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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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작나무숲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이 있다:김밝은 시집, 미네르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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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 칼라 현상소:진창윤 시집, 여우난골, 진창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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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라는 시, 좋은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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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산에 비 묻어 온다:김운남 시집, 고요아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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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:열아홉 시인의 아름다운 생태시 선집, 호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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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왼쪽 가슴속의 밭:슴슴한 메밀묵 같은 것들, 천년의시작, 박형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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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속에 두고 온 귀:박상봉 시집, 박상봉, 모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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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, 좋은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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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화살을 찾아서:김철 시집, 한비C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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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, 굴포문학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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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쑥 물앵두꽃이 피었다:이상인 시집, 이상인, 천년의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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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어디쯤인가요, 시인의 일요일, 이병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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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만 마리 물고기가 산을 날아오르다, 창작과비평사, 조용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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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나무, 고요아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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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에서 얻은 몇 개의 단서, 모아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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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길에 꽃향기 그윽하네:김영환 시선집, 옥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