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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사랑의 다른 이름, 아침달, 이규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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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폭설이었다 그다음은 - 아침달 시집 17, 아침달, 한연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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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나도 기다리고 있어 - 아침달 시집 46, 아침달, 이새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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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8월의 빛 - 아침달 시집 31, 아침달, 박시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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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나이트 사커 - 아침달 시집 16, 아침달, 김선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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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핵꿈 - 아침달 시집 33, 아침달, 김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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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고 높은 나의 이마, 아침달, 김영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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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무빙워크 - 아침달 시집 36, 신수형, 아침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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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유리유화 - 아침달 시집 39, 아침달, 이유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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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햇빛 속에 호랑이 - 아침달 시집 12, 아침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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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오로라 콜 - 아침달 시집 37, 숙희, 아침달, 상품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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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무해한 복숭아 - 아침달 시집 30, 아침달, 이은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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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순수한 기쁨 - 아침달 시집 44, 아침달, 차유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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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이다음 봄에 우리는 - 아침달 시집 22, 아침달, 유희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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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모른 채로 사랑한다는 것:정상윤 에세이, 정상윤, 달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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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모든 에필로그가 나를 본다 - 아침달 시집 29, 아침달, 구현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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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우리 다른 이야기 하자, 아침달, 조해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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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책상, 아침달, 하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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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빛의자, 고요아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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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- 아침달 시집 40, 아침달, 김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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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처음 본 새를 만났을 때처럼 (양장), 아침달, 이옥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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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깨비달밤]내 이름은 아가, 도깨비달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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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고양이와 시 - 일상시화 1, 아침달, 서윤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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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 : 시인들의 생활 풍경을 담은 시와 산문, 도서, 아침달, 문보영 이소호 오은 황인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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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작고 귀여운 내향, 아침달, 박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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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사랑에 대답하는 시 :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?, 아침달, 임유영김선오신용목 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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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투명이 우리를 가려준다는 믿음 - 아침달 시집 32, 아침달, 김영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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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, 아침달, 이영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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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땅콩일기 3 : 쩡찌 그림 에세이, 아침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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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빌딩과 시 - 일상시화 2, 아침달, 박소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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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달]잠과 시 - 일상시화 3, 아침달, 윤유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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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곳에 갈 거예요, 아침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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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재소소, 아침달, 김동균

9,000원

[고요아침]처용의 달 - 우리시대현대시조선 109/150, 고요아침

12,600원

천국은 있다:허연 시선집, 아침달, 허연

10,800원

하이햇은 금빛 경사로, 아침달, 나혜

8,100원

아무 날이나 저녁때:황인숙 시집, 현대문학

23,400원

연인(Blue&Purple) 세트:시로 쓰는 러브스토리, 비엠케이

9,000원

죽을 만큼 사랑하면 죽을 만큼 힘듦도 삼킨다:황선만 시집, 밥북

8,100원

예수 폭력:이승하 시집, 문학들

8,100원

암흑향, 민음사

9,000원

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:신미균 시집, 파란, 신미균

9,000원

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:13년 만에 찾아온 노희 시인의 세 번째 감성 시집, 북랩

10,800원

찬물에 대하여:도한호 시선집, 이든북

7,200원

육사시집(초판본):1946년 최초 판본 오리지널 디자인, 모루와정

7,200원

낮술:김상배 시집, 심지

10,800원

빛나는 별무리

9,000원

너도 꽃이었구나:이여진 시인이 전하는 꽃같은 인생 이야기!, 시인

9,000원

시간 밖 길 위의 수학자:김성재 시집, 그림과책

9,000원

다른 빛깔로 말하지 않을게:김헌수 시집, 모악

9,000원

솔로 강아지:어른을 위한 동시, 가문비, 이순영 글/조용현 그림/최지혜 역

9,000원

인생은 시가 되어 흐른다:주응규 시집, 시음

13,500원

독각:고재종 시선집, 고재종, 문연

8,100원

주남지의 새들:배한봉 시집, 천년의시작

8,100원

꽃이 진다기로소니:강헌규 시집, 오늘의문학사

9,000원

마음 첩첩 꽃비, 고요아침

8,550원

자작나무숲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이 있다:김밝은 시집, 미네르바

8,100원

달 칼라 현상소:진창윤 시집, 여우난골, 진창윤

10,800원

사랑이라는 시, 좋은땅

9,000원

먼 산에 비 묻어 온다:김운남 시집, 고요아침

8,100원

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:열아홉 시인의 아름다운 생태시 선집, 호미

9,000원

내 왼쪽 가슴속의 밭:슴슴한 메밀묵 같은 것들, 천년의시작, 박형진

9,000원

물속에 두고 온 귀:박상봉 시집, 박상봉, 모악

5,400원

어머니, 좋은땅

9,000원

잃어버린 화살을 찾아서:김철 시집, 한비CO

11,700원

섬, 굴포문학회

9,900원

불쑥 물앵두꽃이 피었다:이상인 시집, 이상인, 천년의시작

7,200원

일만 마리 물고기가 산을 날아오르다, 창작과비평사, 조용미

9,000원

겨울나무, 고요아침

4,950원

여행지에서 얻은 몇 개의 단서, 모아드림

10,800원

그 길에 꽃향기 그윽하네:김영환 시선집, 옥당

7,200원

나무의 목숨:신승근 시집, 달아실